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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공공택지 아파트용지 전매금지…‘떼입찰’ 제동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앞으로 건설사그룹이 계열사들을 무더기로 동원해 공공택지 아파트용지를 낙찰받은 후 계열사에 땅을 넘기면 법적 제재를 받게 됩니다. 오늘(25일)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‘택지개발촉진법’과 ‘공공주택 특별법’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.현재 공동주택용지는 공급일부터 2년이 지나면 공급가격 이하로 전매가 가능합니다. 이 때문에 일부 건설그룹 계열사들이 실제 사업을 벌일 계획이 없음에도 낙찰받은 뒤 다른 계열사에 넘기는 일이 종종 발생했습니다. 이에 국토부는 공급계..

      부동산2020-02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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